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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중심의 행복 일터...(주)피플웍스 우준환 대표
등록일 2009-06-03 조회수 860
[Interview]
◈ 피플웍스는 아주 독특한 기업이다. 이들의 가치관은 경제학 개론에 나오는 기업의 목적과는 사뭇달라 보였다. 이곳에서는 이윤추구보다 사람의 행복이 더 중요하다. 외형적 성장보다는 행복한 일터를 만드는 것이 더우선순위라고 한다. 그래서 사명도 피플웍스이다. 사람과 기술이 기업의 지속성장 요건이라고 생각하는 그들. 본지에서는 피플웍스 우준환 대표를 만나 그들의 독특한 기업문화에 대하
여 이야기를 나누었다. (작성_기술정책팀 박수진 과장)

■ 사람 중심의 행복일터...(주)피플웍스 우 준 환 대표 ■

- 기업 이야기 -

◈ 90년대 국내에 이동통신서비스가 본격화 되면서 기지국 설치 붐이 일었다. 통신사들의 치열한 경쟁 속에 원가절감을 통한 가격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업들의 노력은 전쟁터를 방불케 할 정도였다. LG정보통신은 시스템 가격의 30% 이상을 차지하지만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던 핵심부품인 RF 파워앰프의 국산화에 기대를 걸고 포항공대와 3년간의 협력연구로 파워 앰프의 국산화에 성공하였다. 이는 당시 파워 앰프의 가격을 절반으로 낮추는 성과를 가져왔다. 그리고 LG정보통신은 이 분야를 전문 기업으로 육성하자는결단을 내렸고, 뜻있는 사람들이 모여 2000년 6월 인텍웨이브를 설립하였다.

기술력과 시장을 모두 갖고 출발한 덕분에 인텍웨이브는 2001년 376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성공적인 안착을 하였다. 그리고 지속적인 기술개발로 2003년에는 CFR 중계기 개발로 중계기 시장에 진입하였고, 방위산업으로 사업영역을 넓혀갔다. 그러나 2002년 214억원, 2003년 264억원으로 답보상태에 접어들더니 급기야 2004년에는 150억원이 라는 최악의 실적에 당면하면서 경영진은 고민에 빠졌다.

“파워 앰프라는 아이템이 고가의 부품이기는 하지만 시장의 연속성이 없다라는 제한이 있었습니다. 기지국이라는 것이 한 번 설치되면 한 3년 정도는 AS 시장만 있고 신규 시장이 없기 때문이죠. 사실 초창기부터 이에 대한 고민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업영역 다각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CFR 중계기, 방산사업 등 나름 노력을 했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 그러한 고민중에 찾아낸 사업 아이템이 바로 LCD TV용 인버터였습니다.”

당시 LCD는 막 시작된 산업으로 모니터용이 대부분이었고, CCFL 방식의 LCD 인버터가 전체의90%를 차지하고 있었다.

“조만간 LCD가 컴퓨터 모니터에서 TV로 확산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고가라는 점과 짧은 수명 문제로 시장에 제한이 있기는 했지만 어려울 때가 바로 시장진입의 적기라 생각했습니다. 진입장벽이 낮으면 많이 기업들이 참여할테니 진입장벽이 높을 때 우리의 영역을 확실히 구축할 필요가 있는거죠. 당시 일본에서는 CCFL 방식보다 전력소비를 50% 줄이면서도 고화질의 EEFL 방식을 적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EEFL 방식 LCD 인버터의 국산화를 목표로 기술개발에 착수했습니다.”

자료를 수집하고, 산학협력 등을 통해 기초적인 기술을 완성한 다음 LG디스플레이에게 협력을 요청했다. 같은 고민을 하던 LG도 쌍수를 들고 환영했으며 2004년 EEFL 방식의 LCD 인버터의 사업화에 성공하였다. 우준환 대표가 20년 가량 일을 하면서 가장 기뻤던 순간이었다. LCD인버터의 국산화 성공에 힘입어 인텍웨이브의 매출은 2005년 258억원, 2006년 674억원, 2007년 863억원, 2008년 795억원으로 성장가도를 달렸으며, 올해 1,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TV용 LCD 인버터는 매출 비중의 50% 이상을 차지하면서 피플웍스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을 하였다.
LCD 인버터의 성공으로 인텍웨이브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를 위한 재정비가 필요하게 되었다. 구미공장을 확장하면서 2006년 1월 서울 본사까지 구미로 이전하고, 인텍웨이브가 이동통신 분야라는 편향적 이미지를 깨기 위해 사명도 변경하기로 했다.

“수많은 이름이 오갔습니다. 전문가의 도움까지 받아보았지만 딱히 우리를 표현하기에는 무언가 부족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다‘과연 우리가 추구하는 것이 무엇인가?’라는 가장 근원적인 질문에 부딪히게 되었죠. 그리곤‘사람’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사람이 모여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곳. 그래서 결정된 사명이 바로‘피플웍스’였습니다. 여기에는‘사람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라는 허승표 회장님의 깊은 뜻이 담겨 있기도 합니다.”

피플웍스의 슬로건은‘Through People, We dare to see eternity’(사람을 통해 영속적인 기업을 지향한다)이다. 이것은 사람을 통한, 사람을 위한 기술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고 ’사람‘과 함께 ’기술‘ 만이 지속적인 핵심이고 두 분야에 대한 철저한 투자만이 기업의 영속성을 보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

피플웍스는 전체 140명 직원(피플웍스 직원은 R&D, 마케팅, 관리파트를 맡고 있고, 생산파트는 외부파견직으로 활용하고 있다.) 중 60명이 연구인력이다. R&D 투자비도 매년 매출액의 8%를 웃돈다. 대단한 숫자이다. 피플웍스의 연구조직은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