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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 1인당 매출 7억,,, 지속적 연구개발 있어 가능했다"
등록일 2012-05-06 조회수 984

“사원 1인당 매출액 7억…지속적 연구개발 있어 가능했다”
 
통신기기 부품 전문생산업체
전 사원 30%인 41명이 연구원
현재 LTE 장비 개발·양산 진행

이지응 개발팀장이 (주)피플웍스가 그동안 개발한 각 분야의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종업원 136명 중 30%가 넘는 41명이 연구인력에다, 연구소가 2개인 글로벌 강소기업인 (주)피플웍스.
Power Amp, LCDㆍLED TV용 핵심부품, 방산부품 등 디스플레이 분야 및 통신기기분야 부품을 생산하며, 사원 1인당 매출액이 7억원에 이르는 기업. 2000년 LG정보통신에서 분사한 (주)피플웍스를 일컫는 수식어다.

◆이동통신분야 R&D 기업으로 출발
피플웍스의 전신인 인텍웨이브는 2000년 개발과 생산기술팀 28명이 모여 LG정보통신에서 이동통신장비 전문회사로 분사했다. 창업아이템으로 Power AMP를 생산하던 인텍웨이브는 이동통신 기지국 시장축소와 가격 인하로 어려움을 겪는다. 그러나 2005년 단순 모듈이 아닌 시스템을 개발하는 차별화된 기술개발에 나서면서 새로운 동력을 얻은 뒤 2006년 사명을 피플웍스로 바꾸며 구미로 본사를 이전했다.
기술연구소를 설립하고 전문 R&D 인력을 확보한 피플웍스는 디지털 선형화 기술이 최초로 접목된 이동통신용 CRF중계기를 개발한다. 이후 LG Telecom의 최고협력업체로 매년 평가 1위를 달리며 연간 200억∼300억원의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
2009년에는 이동통신장비가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전면교체될 시기에 맞춰 LGT 최초의 디지털 광 중계기인 LDOR의 상용화에 성공했다. 최근에는 2G/4G통합형 장비와 트리플 밴드 통합형 중계기(Triple band Repeater) 등 4G LTE 장비 개발과 양산이 진행 중이다.

◆기술개발로 신시장 개척
2003년 이동통신용 Power Amp를 생산하던 피플웍스는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새로운 사업군 발굴에 나선다. 피플웍스가 주목한 것은 LCD TV용 인버터 기술이었다. 당시 기술 추이는 냉음극형광램프(CCFL)에서 외부전극형광램프(EEFL)로 기술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시기였다.
피플웍스는 당시 국내 최고기술을 보유하고 있던 광운대와 사업적인 제휴를 맺었다. 이후 2004년 1월 국내 최초로 30인치 LCD TV EEFL 인버터 생산에 성공했다. 같은 해 32인치와 37인치용도 개발했다.
새 기술을 적용한 인버터 생산은 2005년 20억원, 2006년 300억원의 매출 신장으로 나타났다. 2006년 지역혁신대전 우수사례로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07년부터는 디스플레이 분야 사업을 확대했다. LED Driver, LED Array PCB, LED Power Board 등 신사업을 발굴해 나가고 있다.
이런 노력은 2009년에 창사 후 최고의 실적을 올리는 밑거름이 됐다. 그해 1천225억원의 매출을 올린 피플웍스는 과학기술진흥부분에서 연구소와 대표이사가 각각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미래를 위한 기술개발
방산부품은 개발에서 양산까지 약 10년의 시간이 필요하다. 최고의 기술도 필요하지만 꾸준한 기술투자 없이는 접근하기 힘든 분야다. 피플웍스는 2007년부터 방산산업에도 본격 진출했다. 지난 2000년부터 회사의 미래를 위해 국산무기체계 ‘천마’용 FSK를 개발하고 2003년 ‘천마’용 신호처리부와 ‘비호’용 Limiting Amp를 개발하는 등 꾸준한 기술투자가 이뤄진 성과다. 피플웍스는 2014년 방산부분에서 1천억원 이상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피플웍스의 기술개발과 투자는 특허를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피플웍스가 가진 특허는 모두 42건이다. 이와 함께 실용신안 3건에 특허 출원이 진행 중인 것이 11건이다.
이지응 개발팀장은 “최근에는 LG화학과 이차전지 개발을 준비 중이다. 또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대한 기술투자도 멈추지 않고 있다”며 “통신분야에서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기사출처 : 대구일보 

"사원 1인당 매출 7억,,, 지속적 연구개발 있어 가능했다"
등록일 2012-05-06
조회수 984

“사원 1인당 매출액 7억…지속적 연구개발 있어 가능했다”
 
통신기기 부품 전문생산업체
전 사원 30%인 41명이 연구원
현재 LTE 장비 개발·양산 진행

이지응 개발팀장이 (주)피플웍스가 그동안 개발한 각 분야의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종업원 136명 중 30%가 넘는 41명이 연구인력에다, 연구소가 2개인 글로벌 강소기업인 (주)피플웍스.
Power Amp, LCDㆍLED TV용 핵심부품, 방산부품 등 디스플레이 분야 및 통신기기분야 부품을 생산하며, 사원 1인당 매출액이 7억원에 이르는 기업. 2000년 LG정보통신에서 분사한 (주)피플웍스를 일컫는 수식어다.

◆이동통신분야 R&D 기업으로 출발
피플웍스의 전신인 인텍웨이브는 2000년 개발과 생산기술팀 28명이 모여 LG정보통신에서 이동통신장비 전문회사로 분사했다. 창업아이템으로 Power AMP를 생산하던 인텍웨이브는 이동통신 기지국 시장축소와 가격 인하로 어려움을 겪는다. 그러나 2005년 단순 모듈이 아닌 시스템을 개발하는 차별화된 기술개발에 나서면서 새로운 동력을 얻은 뒤 2006년 사명을 피플웍스로 바꾸며 구미로 본사를 이전했다.
기술연구소를 설립하고 전문 R&D 인력을 확보한 피플웍스는 디지털 선형화 기술이 최초로 접목된 이동통신용 CRF중계기를 개발한다. 이후 LG Telecom의 최고협력업체로 매년 평가 1위를 달리며 연간 200억∼300억원의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
2009년에는 이동통신장비가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전면교체될 시기에 맞춰 LGT 최초의 디지털 광 중계기인 LDOR의 상용화에 성공했다. 최근에는 2G/4G통합형 장비와 트리플 밴드 통합형 중계기(Triple band Repeater) 등 4G LTE 장비 개발과 양산이 진행 중이다.

◆기술개발로 신시장 개척
2003년 이동통신용 Power Amp를 생산하던 피플웍스는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새로운 사업군 발굴에 나선다. 피플웍스가 주목한 것은 LCD TV용 인버터 기술이었다. 당시 기술 추이는 냉음극형광램프(CCFL)에서 외부전극형광램프(EEFL)로 기술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시기였다.
피플웍스는 당시 국내 최고기술을 보유하고 있던 광운대와 사업적인 제휴를 맺었다. 이후 2004년 1월 국내 최초로 30인치 LCD TV EEFL 인버터 생산에 성공했다. 같은 해 32인치와 37인치용도 개발했다.
새 기술을 적용한 인버터 생산은 2005년 20억원, 2006년 300억원의 매출 신장으로 나타났다. 2006년 지역혁신대전 우수사례로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07년부터는 디스플레이 분야 사업을 확대했다. LED Driver, LED Array PCB, LED Power Board 등 신사업을 발굴해 나가고 있다.
이런 노력은 2009년에 창사 후 최고의 실적을 올리는 밑거름이 됐다. 그해 1천225억원의 매출을 올린 피플웍스는 과학기술진흥부분에서 연구소와 대표이사가 각각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미래를 위한 기술개발
방산부품은 개발에서 양산까지 약 10년의 시간이 필요하다. 최고의 기술도 필요하지만 꾸준한 기술투자 없이는 접근하기 힘든 분야다. 피플웍스는 2007년부터 방산산업에도 본격 진출했다. 지난 2000년부터 회사의 미래를 위해 국산무기체계 ‘천마’용 FSK를 개발하고 2003년 ‘천마’용 신호처리부와 ‘비호’용 Limiting Amp를 개발하는 등 꾸준한 기술투자가 이뤄진 성과다. 피플웍스는 2014년 방산부분에서 1천억원 이상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피플웍스의 기술개발과 투자는 특허를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피플웍스가 가진 특허는 모두 42건이다. 이와 함께 실용신안 3건에 특허 출원이 진행 중인 것이 11건이다.
이지응 개발팀장은 “최근에는 LG화학과 이차전지 개발을 준비 중이다. 또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대한 기술투자도 멈추지 않고 있다”며 “통신분야에서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기사출처 : 대구일보